[글쓴이:] 신현수

1985년 『시와의식』 봄호에 「서산 가는 길」 등 5편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 시작. 시집 『서산 가는 길』 『처음처럼』 『이미혜』 『군자산의 약속』 『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』 『인천에 살기 위하여』 『천국의 하루』, 시전집 『신현수 시집(1985-2004)』, 산문집 『스티커를 붙이며』, 저서 『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』 『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』 등이 있음.
error: Content is protected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