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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간 작가들
깨어 있는 삶, 깨어 있는 문학
[글쓴이:]
김수이
문학평론가. 1968년 충북 제천에서 출생. 1997년 『문학동네』 문예공모에 평론으로 등단. 평론집으로 『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』 『문학과 문학교육의 소통』 『서정은 진화한다』 등이 있음.
계간 작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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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 by: 김수이
‘눈을 나르는 사람’이 되고 싶은 시집
2022년 03월 15일
서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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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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