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쓴이:] 이훤

시인·사진가·캣 대디. 2014년 『문학과의식』으로 작품 활동 시작.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사진학 석사를 마쳤고, 〈Home Is Everywhere and Quite Often Nowhere〉〈Tell Them I Said Hello〉 등의 개인전을 열었음. 시집 『양눈잡이』 『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』, 사진 산문집 『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』가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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