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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간 작가들
깨어 있는 삶, 깨어 있는 문학
[글쓴이:]
희음
시집 『치마들은 마주 본다 들추지 않고』 『구두를 신고 불을 지폈다』(공저), 인터뷰집 『김용균, 김용균들』(공저) 등이 있음.
계간 작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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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 by: 희음
“살아가십시오.” 전하십시오.
2022년 12월 15일
서평
희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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