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쓴이:] 김춘남

1956년 부산 출생. 2001년 《대구 매일신문》 신춘문예 동시 당선, 2004년 《부산일보》 신춘문예 시 당선. 동시집 『앗, 앗, 앗』 『아직도 피노키오』 『빼빼로데이에 주문을 외우는』 『한국을 빛낸 사람들』(공저)과 시집 『달의 알리바이』등이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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