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쓴이:] 천영애

1968년 출생. 1998년 『문예한국』으로 등단. 시집 『무간을 건너다』『나무는 기다린다』외, 미학에세이 『사물의 무늬』, 기행산문집『시간의 황야를 찾아서』 등이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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